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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7大 관전포인트 - 6 차세대 주자 안희정·송영길에게 쏠리는 눈 

김대중·노무현의 장자는 누구? 

이진우 브레이크뉴스 정치전문기자
안희정 지사, 골수 진보 이미지 벗기 위한 전략 시동 걸어…송영길 시장, 공약 이행률 1위 배경삼아 대권 포트폴리오 작성 중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재선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새누리당에서도 충남을 어려운 전장으로 분류해놓았다. 정당 지지도로 봐서는 새누리당 40%, 민주당 20% 정도로 월등히 앞서지만 후보 지지율에서는 정반대의 수치가 나온다. 안희정 지사 40%, 새누리당 후보 20%다. 안희정 개인의 인기와 역량이 만만치 않다는 증거다. 이명수·홍문표 새누리당 의원과 정진석 국회 사무총장 등 여권의 잠재 후보군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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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호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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