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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7大 관전포인트 - 1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3角 쟁투 

정몽준·김황식 태생적 아킬레스건 극복할까 

재벌 정치인, MB 대리인 족쇄와 멍에가 부담…박심(朴心) 논란 진흙탕 싸움, 본선 경쟁력은 오리무중


서울시장은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최대 30명에 이르는 국무위원과 함께 배석한다. 대한민국 수도 수장으로서의 높은 정치적 위상을 상징하며, 흔히 서울시장 선거를 ‘소통령 선거’라고 부르는 이유 중 하나다. 서울시장 선거는 박원순이라는 불변의 항수가 오래전부터 자리 잡은 가운데, 새누리당 후보의 결정 과정이 중요한 변수로 부각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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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호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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