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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특집 - ‘저녁이 있는 나라’ 독일인의 행복에서 배운다 

 



독일인의 ‘행복 키워드’는 ‘균형’이다. 지역의 균형, 삶의 질의 균형, 철학과 인생관의 균형이다. 성장과 분배의 시스템에도 황금률에 가까운 균형이 이뤄진다. 균형은 절제와도 통하는 말인데, 절제야말로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독일인의 행복한 일상을 들여다보자는 것이 이번 기획의 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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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호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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