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신간] 

 

박지현 기자 centerpark@joongang.co.kr
거대한 파도를 몰고 오는 혁신의 물결

이 정도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짝퉁’의 나라 중국이 세계 1위 미국을 넘어설 강대국이 된다는 것은 기우(杞憂)였다. 하지만 우려는 눈 깜짝할 새 현실이 되고 있다. 중국은 하루를 1년처럼 빠르게 탈태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의 GDP가 2026년에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맥킨지 컨설팅은 2020년 중국 인구 절반이 중산층에 편입된다고 예상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606호 (2016.05.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