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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리우올림픽] 그대가 진정한 ‘금메달 수집가 

펠프스는 싹쓸이형 진종오는 독재형 

최경호 기자 squeeze@joongang.co.kr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뉴시스=AP
5관왕 ‘수영황제’ 펠프스 통산 금메달 23개로 1위, 진종오 올림픽 사격 최초 3회 연속 金 위업… 여자수영 4관왕 러데키 벌써부터 도쿄올림픽 ‘정조준’, ‘번개’ 볼트 남자육상 100m 첫 3연패 금자탑
여자양궁에 비해 존재감이 약했던 남자양궁은 단체전에서 구본찬·김우진·이승윤이 금빛 과녁을 맞혔다. 분위기를 탄 구본찬은 개인전에서 세계 강호들을 누르고 다시 한 번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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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호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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