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관왕 ‘수영황제’ 펠프스 통산 금메달 23개로 1위,
진종오 올림픽 사격 최초 3회 연속 金 위업…
여자수영 4관왕 러데키 벌써부터 도쿄올림픽 ‘정조준’,
‘번개’ 볼트 남자육상 100m 첫 3연패 금자탑
여자양궁에 비해 존재감이 약했던 남자양궁은 단체전에서 구본찬·김우진·이승윤이 금빛 과녁을 맞혔다. 분위기를 탄 구본찬은 개인전에서 세계 강호들을 누르고 다시 한 번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섰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