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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특집]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의 겨울 질주 

동계 시즌권으로 ‘F1 서킷’ 마음껏 즐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계 주행 가능해 인기 한몸에
2021년까지 VR체험관 등 갖춘 자동차 복합문화 공간 조성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국제자동차경주장(영암 서킷)이 종합 모터스포츠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경주장 내에 국내 유일 1등급 서킷뿐 아니라 자동차·모터사이클 오프로드 경주장과 국제 규격의 카트 경기장 등을 갖추면서다.



경주장 주변으로도 ▷자동차 튜닝 산업 유치 ▷자동차 복합문화 공간 설치 ▷레저스포츠파크 조성 ▷도시 숲 조성 등 각종 사업이 준비되고 있다. 영암 서킷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곳 일대를 지역에서 손꼽히는 복합 레저문화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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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호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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