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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우주항공청 개청 카운트다운, K방산 싣고 본궤도 오를까 

 


우주는 가능성의 보고(寶庫)다. 현대사회를 유지·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여러 자원은 물론, 국방·안보 등과 관련해 무한한 공간적 활용성을 지닌다. ‘Space’가 우주와 더불어 비어 있는 공간이라는 뜻을 가진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인류는 그 텅 빈 공간을 어떻게 채울지 오랫동안 고심해왔다. 월간중앙은 대한민국의 ‘NASA’를 표방하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앞두고 7대 우주 강국 도약을 위한 조건과 K방산과의 시너지를 진단했다.

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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