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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EDITION_(1)] 유행과 명품 소비의 역설 

마케팅 전문가가 보는 ‘유행과 소멸’ 

김부종 동아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기술은 발전했고 정보는 많아졌다. 유행의 변화는 더 빨라졌고, 인간의 소비욕은 더 다양해졌다. 기업은 더 복잡한 마케팅을 시도한다. 반면 수백 년이 지나도 가치를 인정받는 명품도 있다. 찰나에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유행, 우린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계절이 바뀌면 옷장에서 유행이 지난 정장과 넥타이를 발견한다. 하지만 쉽게 버리진 못한다. 구두와 운동화도 마찬가지다. 여전히 쓸 만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도 버려서는 안 될 것도 있다. 수십, 수백 년의 스토리를 가진 명품이나 작품은 세월이 가도 여전히 품위와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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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호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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