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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8주년 특별기획] 내 나이 서른여덟! 어렴풋한 希望 예감 

명사 12인이 말한다-③ 

기획·진행 김홍균·임지은_월간중앙 기자 ucla79@joongang.co.kr


나는 1989년 5월부터 1992년까지 3년간 MBC의 주미 특파원으로 로스앤젤레스(LA)에서 근무했다. 발령 나기 전까지 를 진행하면서 정부에 대해 객관적 입장에서 내 나름대로 비판적 태도를 견지했다. 이로 인해 입장이 불편해진 회사가 LA로 파견함으로써 정권과의 관계를 순화시키려고 했던 것이라고 전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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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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