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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8주년 특별기획] 내 나이 서른여덟! 어렴풋한 希望 예감 

명사 12인이 말한다-② 

기획·진행 김홍균·임지은_월간중앙 기자 ucla79@joongang.co.kr


나의 평범한 삶을 되돌아보니 몇 가지 일이 떠오른다. 시골 중학교를 마치고 아버지의 만류에도 서울로 유학 온 일, 의사가 되고 싶어 가톨릭의대에 합격했는데 등록금을 못 내 의사의 꿈을 접었던 일, 첫 직장인 전경련 조사부를 떠나 기획실로 전직했던 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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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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