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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경영리더 Top10 선정! 

최고 경영의 진수는 바로 이것… “탁월함·차별화가 최대 경쟁력”
특별기획 <월간중앙> 창간 40주년 기념 대한민국을 이끄는 21세기 경영리더대상 

사진■월간중앙 사진팀
■고객신뢰도 ‘최우선’ 지표… 선진 경영기법 구현 통로 ■“비전 담긴 리더십 발판 ‘無에서 有 창조’ 한목소리” ■상생 도약 ‘윈-윈’ 노하우 전파… “모범 사례 발굴 과제” ■“정책목표 실현 관건은 고객만족 여부 ‘양방향’ 소통” ■고차원 기술력과 우수 인재 바탕으로 차별화 ‘승부수’ 탁월한 경영기법을 선도하며 난국을 헤쳐나가는 이들이 있다. <월간중앙>이 창간 40주년을 기념해 제정한 ‘대한민국을 이끄는 21세기 경영리더대상’ 수상자 10명이 그 주인공. 2008년 대미를 장식한 이들의 경영 노하우를 공개한다.
앞줄 왼쪽부터 박종훈 서강대 교수, 김흥업 한국신문방송연구원 이사장, 박맹우 울산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성웅 ㈜신도리코 홍보이사, 장호성 한국고벨㈜ 대표, 박종달 병무청장, 문병권 서울시 중랑구청장. 뒷줄 왼쪽부터 김창수 이화여대 교수, 이화언 대구은행장, 박경규 한국윤리경영학회 회장, 김광수 월간중앙 대표, 이은권 대전시 중구청장, 이국동 대한통운㈜ 대표, 류장수 아태위성산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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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호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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