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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스윙의 10가지 비밀 

“신지애 파워 샷의 비밀은 척추 각도, 2008 KLPGA 투어 드라이버샷 페어웨이 안착률 85%… 드라이버샷 편차 5야드 이내”
집중탐구 ‘골프지존’은 다르다! 

글■이지연 파이낸셜뉴스 골프기자
사진■박준석(프리랜서)·KLPGA·신지애 제공
프로 데뷔 3년 만에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오른 신지애. 폭발적 장타와 자로 잰 듯한 정확성을 겸비한 ‘컴퓨터 스윙’으로 국내 지존을 넘어 세계 지존을 꿈꾸는 신지애 스윙의 10가지 원동력을 파헤쳤다.
신지애(21)라는 이름은 이제 국내 지존에 그치지 않는다. 2006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에 데뷔해 19승을 거두며 ‘국내 지존’의 자리를 굳힌 신지애는 2008년 일본과 유럽, 그리고 미국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35개 대회에 출전하는 강행군을 펼치면서도 해외 무대에서 무려 4승을 올리며 ‘차세대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폭발적인 장타와 자로 잰 듯한 정확성을 겸비한 ‘컴퓨터 스윙’으로 국내 지존을 넘어 세계 지존을 꿈꾸는 신지애 스윙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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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호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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