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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석 판사의 ‘법정일기’ - 법정에도 ‘토크쇼’가 필요하다 

 

문유석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법원문화에도 일방통행의 전달보다는 대화와 소통 분위기 필요…‘적극적 듣기’ 자세는 법관에 대한 시대의 요구


요즘 법원 분위기가 많이 자유로워졌다. 필자가 처음 법관 생활을 시작하던 때인 10여 년 전만 해도 선후배 간 예절이 꽤나 엄격하고 평소 매사에 신중한 선배 법관이 많아 말을 걸기조차도 조심스럽고 부담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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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호 (20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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