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세자비라는 신분을 버리고 자유분방한 평민으로 살다 비극적 사고로 숨진 세계인의 연인… 왕실의 적통 잇는 ‘로열베이비’ 탄생으로 해피엔딩 맞게 될지도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과 카메라가 주목한 새 생명은? 아마도 7월 22일 오후 4시22분에 탄생한 영국 왕실의 장손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George Alexander Louis)가 아닐까 싶다. 자신보다 머리숱이 많아 기쁘다고 말한 윌리엄 왕자와 영국 최고 IT기업의 장녀인 케이트 미들턴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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