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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진보교육감 3인에게 교육혁신의 길을 묻다 

  

유길용 월간중앙 기자 사진 지미연 기자


진보교육의 전성시대가 열렸다. 지난 6·4 지방선거를 통해 17개 시·도 중 13개 시·도에서 진보 성향의 교육감 후보들이 당선했다. 대한민국 교육을 견인해온 수도권 3개 시·도에서 교육감 직선제 이후 진보 교육감이 모두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청연 인천시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그들이다. 3인에게는 각자의 색깔이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전형적인 학자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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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호 (201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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