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유튜브
인스타그램
메인메뉴열기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특종.심층취재
Home
>
월간중앙
>
특종.심층취재
202006호 (2020.05.17) [2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커버 스토리] ‘아이 캔 스피크’ 정대협을 향하다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은 곧 역사다. 이념의 문제, 진영의 논리로 예단할 일이 아니다. 문헌이 전무하다시피 한 상황에서 당사자의 기억은 숨겨진 진실을 현재로 소환한다. 피해자에게는 두 번 다시 들추고 싶지 않은 악몽이지만, 진실을 캐내기 위해 산통은 불가피하다. 피해자의 고통을 사회의 연대로 나누는 노력이 필요한 이유다. 월간중앙이 위안부 피해의 산증인인 이용수 할머니와 한 인터뷰는 우리가 함께 나누고 고민해야 할 진실의 기억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1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2006호 (2020.05.17)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01
[작심토로] 유동규 전 성남도시공사 사장
02
[집중취재] 인천공항세관 ‘마약수사 외압’ 내막
03
[직격 인터뷰]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의 언중유골
04
[집중취재] ‘전기차 포비아’ 해결책 없나
05
[글로벌 포커스] 빨간불 들어온 중국 경제, 비상구가 안 보인다
06
[배종찬의 민심 뚫어보기(31)] 빅데이터로 본 윤석열 정부 전반기 성적표
07
[우승 단장이 말하는 프로스포츠의 세계(7)] ‘2030 우먼 파워’ 1000만 관중 시대 이끈다
08
[전문가 분석] 미국 대선과 글로벌 경제 전망
09
[금융특집] 쌀(米) 산업 구하기에 나선 농협의 진심
10
[인턴이 뛴다] 요즘 핫한 ‘러닝크루’ 체험기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