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이방인 사로잡는 한국의 맛 

외국인 접대에 좋은 고급 한식집 

구완회 Friday 기자
사업상 또는 개인적 친분으로 찾아온 외국 손님들. 비즈니스나 친목도 좋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지 않는가. 낯선 이방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특별한 한식집들을 소개한다.

필경재

수묵 담채화 같은 옛 가옥의 정취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11호 (2024.10.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