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떠나라, 쿡 선장의 섬으로!” 

The only threat has four legs 

Alexandra Kirkman 기자
호주 리저드 섬, 안전함과 고즈넉함으로 호사 여행가들에게 인기

일, 드라이 클리닝, 오사마 빈 라덴, 탄저균, 신경가스? 이런 모든 골칫거리로부터 벗어나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호주·뉴질랜드가 적격이다. 앤드루 하퍼(Andrew Harper)의 21번째 연례 (Hideaway Report) 설문조사에 응한 2,500명 가운데 다수가 이렇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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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호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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