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수단 ·미얀마에서 오랫동안 위험한 게임을 벌여 온 프랑스의 대형 석유회사 토탈이 이라크로 되돌아가려 하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석유업체 토탈
“다음 차례는 이라크”"/>
프랑스 석유업체 토탈
“다음 차례는 이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