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Home>포브스>Company

“LCD 생산설비로 재도약” 

 

백우진 기자
신성이엔지는 반도체장비에서 LCD장비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데 성공했다. 특히 LCD 생산자동화설비(FAS)의 성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중국 진출도 추진 중이다. 신성이엔지에서 주목해야 할 대목은 더 있다. 바로 정도경영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11호 (2024.10.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