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미국의 10대 땅 부자 

This Land Is My Land 

Monte Burke ·illiam Barrett 기자
마이크로칩과 달리 땅은 더 이상 생산할 수가 없다. 따라서 문제는 기존의 땅을 어떻게 매입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물론 재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미국의 10대 땅 부자(이들 가운데 두 명은 올해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의 400대 부자’ 리스트에 올라 있다)가 소유하고 있는 면적을 모두 합하면 129억7,700만 평에 이른다.

미국 땅 217평당 1평이 그들 소유인 셈이다. 달러화 표시는 땅 부자가 소유한 건물과 기타 자산 말고 순수 토지 가치만 나타낸 것이다.

1. 테드 터너 1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11호 (2024.10.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