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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살아남는 길은 네트워크 ·대형화 ·전문화” 

‘병원 주식회사’꿈꾸는 의사 CEO 삼인방 

손용석 기자
최근 ‘한 명의 의사가 여러 병원을 개설해 운영하는 것은 합법’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대로라면 의사가 여러 병원을 운영해 수익을 추구할 수 있게 된다. 또 병원의 대형화 ·기업화와 병원 간의 인수 ·합병(M&A)이 가능해진다. 외국의 대형 병원 프랜차이즈들도 국내 의료 시장의 문이 열리기만 기다리고 있다. 다음은 병원장보다는 잘 나가는 CEO로 더 알려져 있는 3인의 이야기다. 의료시장 개방을 앞두고 차근차근 경쟁력을 쌓고 있는 이들을 만나본다. 박인출 예네트워크 대표

해외로 병원 네트워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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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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