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바람 가르며 스트레스 ‘훌훌’ 

CAC승마 동호회 

정일환 기자
CAC(City Athletic Club)승마 동호회는 조선호텔 피트니스클럽 회원들이 모여 만든 모임이다. 이들은 “승마는 인간이 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유일한 스포츠”라고 말하는 승마 예찬론자들이다.



지난 7월 11일 새벽 7시 뚝섬 승마장. 일요일임에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의 남녀 10여 명이 모여들었다. 한 달에 한 번 정기 모임을 갖는 CAC승마 동호회원들이다. 이들은 “승마는 온몸이 요동치는 전신운동”이라고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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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호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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