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을 좀더 멀리 날리기 위해서는 다운스윙에서 힘을 준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파워 있는 샷을 만들려면 단계적으로 파워를 축적해야 한다.
첫째, 속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세를 취한다. 둘째, 몸으로 속도를 제어한다. 셋째, 앞에서 축적된 파워를 정확하게 볼에 전달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자신의 파워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지 못한다. 따라서 자신의 파워가 어디에서 어떻게 생성되는지를 이해한다면 최대한의
비거리를 낼 수 있다. 이에 단계별로 파워를 축적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해 본다.셋업 자세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