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최상의 재료, 부드러운 맛 

스테이크 하우스 5選 

백승관 까사비스트로 편집장
여느 달보다 가족 모임이 많은 5월, 가족은 평소에도 잘 챙겨야 하지만 바깥 일에 시달리는 우리에겐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가정의 달’이라고 멍석을 깔아두었으니 기막힌 스테이크로 가족들의 점수를 따는 것도 좋지 않을까. 맛으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 곳

까사 JJ(Casa 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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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호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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