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폐 질환 조심…땀 많이 흘리는 운동을 

40대 기업 임원 K씨  

이임광 기자
K씨는 사업차 외국에서 오랜 기간 생활했다. 사업상 과음하는 일도 불가피했다. 언젠가부터 위염과 십이지장궤양에 시달려오다 식사와 음주 습관을 고치려 노력한 끝에 가까스로 치유했다. 그러다 귀국 후 다시 음주량과 흡연량이 늘어난 탓인지 쉽게 피로를 느끼기 시작했다. 50대를 바라보며 미리 건강을 챙겨보자는 생각에서 건강 리모델링을 신청했다. K씨는…

46세 남자 ·중견기업 임원

신장 1m74cm 체중 69kg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11호 (2024.10.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