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무릉도원이 따로 없죠” 

바비큐 파티 

푹푹 찌는 한여름 밤. 술맛을 돋우는 바비큐 연기가 코끝을 자극하고 귓가엔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이 맴돈다. 빌딩 숲 사이에서 사라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하는 생맥주 한 모금을 들이켠다. 특급호텔의 야외 테라스에서 즐기는 바비큐와 생맥주는 한여름밤의 더위를 잊는 데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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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호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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