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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규 악몽 털고 ‘無노조’ 순항 

노사화합 부문 - 한국인포데이타 

정일환 기자
한국인포데이타는 2001년 6월 KT로부터 분사할 당시 극심한 노사분규를 겪었다.

공기업 경영혁신 차원에서 실시된 분사를 직원들이 ‘퇴출’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4년이 지난 지금

인포데이타에는 노동조합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정훈 한국인포데이타 사장이 미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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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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