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무대예술에 한계는 없다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김아형 기자
가을로 접어들면서 공연계도 한층 풍성해졌다. 대형 뮤지컬과 클래식, 오페라만이 공연이라고 생각한다면 잘못이다. 작지만 알찬 공연들이 무대에 올라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는 그동안 연극 ·무용 ·음악 등 모든 공연예술의 장르 간 벽을 허무는 탈장르적·복합 장르적 성향을 지닌 국내외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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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호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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