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정통 사천식 vs 할리우드판 북경식 

중국요리 전문점 

정일환 기자
중국 음식을 알려고 들면 머리가 아프다. 빼곡한 한자 메뉴판에 요리 수만도 100개를 훌쩍 넘는다. 그러나 실제 먹는 중국요리는 두 손으로 꼽기도 그리 어렵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쯤 되면 중국 음식을 제대로 먹기가 와인 고르기보다 힘들다는 말이 실감난다.백리에 닿을 별미

백리향(百里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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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호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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