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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2006.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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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주년 특집] “年 5억 이상 벌어야 부자”
‘한국인의 부자관’ 전국 1000명 면접조사
이필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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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자는 누구인가. 한국의 부자들은 어떻게 사람들 머릿속에 입력돼 있을까. 한국의 존경할 만한 부자는 누구인가. 사람들은 부자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사람들은 왜 부자가 되고 싶어하나. 포브스코리아가 창간 세 돌을 맞아 ‘한국인의 부자관’을 면접 조사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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