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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운 건 독서·메모·산” 

심영섭 우림건설 부회장 

백우진 기자
맨손으로 창업해 우림건설을 시공능력평가 36위의 건설사로 키운 심영섭 부회장.

그는 지난 24년간 오르막을 꾸준히 밟을 수 있었던 것은 “독서·메모·새벽 산행과 같은 좋은 습관을 지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우림건설을 글로벌·일류 건설 회사로

도약시키기 위해 뛰고 있다. 1956년 전북 익산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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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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