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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PEOPLE] 포크·나이프로 유럽 식탁 장악 

문영기 유진크레베스 사장 

염지현 기자
유진크레베스는 양식기 수출로 연간 3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 쌍둥이 칼로 유명한 헨켈과 1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 명품 브랜드 WMF 등 50여 개 주방관련 업체에 판매할 만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매출액 337억원, 무역의 날 ‘2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문영기(47) 유진크레베스 사장이 지난해에 일군 성과다. 유진크레베스는 포크·스푼 등 양식기 전문 생산업체. 제품은 100% 해외 시장에서 판매한다. 판매량도 많다. 양식기 본고장인 유럽 시장에서 연평균 8,000만 개가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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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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