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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PEOPLE] “명품 패션 브랜드로 진화 중” 

제이슨 히친스 에르메네질도 제냐 코리아 사장 

이주현 기자
제이슨 히친스 사장은 매장을 한국의 옛 정취가 물씬 풍기도록 꾸몄다. 최고급 수제 양복 전문업체로 통하는 회사 이미지를 명품 패션 브랜드로 바꾸기 위해 분주하다.



난 겨울 매장을 열면서 한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한국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매장을 만들고 싶었고, 손님들 반응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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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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