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오른쪽)가 포브스지의 스티브 포브스 사장과 대담을 통해 회교권의 테러 저지 방안, 중국의 장래 등을 논의하고 있다.
2) 포브스 아시아 팀 퍼거슨 편집장 주재로 참석한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3) 행사 첫날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가 주재한 환영 만찬의 건배 장면. 400여 명에 이르는 콘퍼러스 참가자 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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