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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 PEOPLE] 한국 콘텐트로 아시아 시청자 잡겠다 

오민호 옐로우필름 대표 

손용석 기자
▶ 93년 한양대 연극영화과 졸업, 97년 웰컴 플래너 및 프로듀서, 2000년 옐로우필름 감독 및 대표CF광고를 기반으로 뮤직비디오·드라마·영화·무대공연·매니지먼트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는 옐로우필름 오민호 대표의 눈은 아시아 시장 전체로 향하고 있다.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된 SBS 에서부터 케이블TV에만 방영될 사전 제작 드라마 와 , 150억원 규모로 제작될 국내 최초 시즌 드라마 까지.



파격적인 영상이 돋보이거나 형식을 깨고 제작된 드라마 뒤엔 어김없이 ‘옐로우필름’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옐로우필름을 이끌고 있는 오민호(39) 옐로우앤실리샌 대표를 서울 강남 논현동 사무실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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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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