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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PEOPLE] 우먼 파워가 성장동력 

마크 팀니 한국MSD 사장 

이주현 기자
▶ 1942년 生·86년 영국 노텀브리아대 졸업, 스포츠마케팅 전공·98년 뉴질랜드 제네카 사장·99년 MSD 입사, 영업 및 마케팅 매니저·2003년~ 현직·2005년~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회장“남녀 차별을 없애야 기업이 성공한다”고 외치는 CEO가 있다. 바로 한국MSD의 마크 팀니 사장이다.미국 머크제약회사(MSD)의 한국 지사인 한국MSD 로비에선 임신한 직원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유능한 직원을 뽑는 데는 남녀 구분이 없습니다. 우리 회사 457명 직원 가운데 60%가 넘는 238명이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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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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