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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한국의 부자들] ‘보일러 박사’ ‘교사 출신’ ‘이음쇠 강자’ 

눈길 끄는 부자 3人 

백우진 기자
▶(왼쪽부터)최진민 귀뚜라미보일러 명예회장, 허용도 태웅 사장, 안재일 성광벤드 사장

최진민(66) 귀뚜라미보일러 명예회장의 재산이 8,618억원으로 지난해의 5,403억원보다 3,215억원 급증했다. 순위는 23위에서 13위로 10계단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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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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