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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 INVESTING] 브릭스 · 유럽에 분산투자 

해외펀드로 노후 준비 

강창균 미래에셋생명 스타타워지점 PB팀장
요즘 해외펀드 투자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투자 전략은 자신의 연령대에 맞게 세울 필요가 있다. 자산증식이 필요한 30대에는 인도 · 중국 등 이머징마켓 투자로 고수익을 노려보고, 50대 이후엔 비교적 안정적인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이다.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늘고 있다. 여성의 평균수명은 약 80세, 남성은 73세다. 점차 노후가 길어지면서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펀드는 장기간 안정적으로 자산을 굴릴 수 있는 노테크 수단이 된다.



올해 펀드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펀드 투자 붐. 올해 해외 주식형 펀드 수탁액은 현재까지 약 8조원이 증가했다. 1월 16일 이후 영업일수로 87일 동안 하루 평균 868억원의 자금이 해외펀드로 유입됐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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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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