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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people] “미역 마시멜로로 채식 시장 공략” 

손사라 스위트 앤 사라 창업자 

뉴욕=글·사진 이주현 기자
▶1978년 生 · 2000년 뉴욕주립대(NYU) 졸업 · 2000~2004년 동물권익단체 뷰티 위드아웃 크루얼티(Beauty Without Cruelty) 근무 · 2005년 스위트 앤 사라 창업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트라이보로 다리를 건너면 퀸스 우드사이드에 다다른다. 이곳에서 유난히 튀는 초록색 간판을 볼 수 있다. 마시멜로를 만드는 회사인 ‘스위트 앤 사라(Sweet & Sara)’다.



‘달콤함과 사라’란 뜻을 가진 이 회사는 미역으로 마시멜로를 만들어 미국에서 화제가 됐다. 손사라(28) 스위트 앤 사라 사장은 올해 5월 미국 방송국 CNBC가 ‘식품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인물’로 자세히 다룬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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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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