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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의 경영 승계 (下) 

3세 경영 수업도 착착 

글 남승률 기자·일러스트 박용석
▶박삼구 회장의 외아들인 박세창 그룹전략경영본부 상무.금호가의 2세 5형제 가운데 공직에 나간 5남 종구(2월 20일 현재 과학혁신기술본부장)씨를 제외하고 경영에 참여한 4형제는 모두 아들을 한 명씩 뒀다. 이들 가운데 박삼구 회장의 외아들인 박세창 상무가 유일하게 그룹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1가 금호아시아나그룹 본사 맞은편에 지상 27층의 새 건물이 세워졌다. 부드러운 곡선이 인상적인 이 건물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새 본사다. 10월에 완공 예정으로, 1층을 빼고는 외관 공사를 거의 마무리 짓고 인테리어를 꾸미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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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호 (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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