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와 포트 와인을 즐기는 시가클럽 회원들. (왼쪽부터) 피에르 코엔-아크닌 피에르 그룹 대표, 이정훈 아쉐뜨 아인스 미디어 회장, 정경택 김앤장 변호사, 크리스티앙 바르드 파라프㈜ 대표, 티에리 마티 불가리 코리아 대표, 호르헤 뉴네즈 다우스 포트 매니저.
시가엔 포트 와인이 어울린다. 시가 동호회 ‘시가클럽’ 회원들이 포트 와인을 곁들여 두 가지 향기를 만끽했다.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시가 동호회로 꼽히는 ‘시가클럽’ 회원들은 지난 4월 28일 색다른 체험을 했다. 평소에 즐기던 쿠바산 시가와 궁합이 딱 맞아 떨어지는 음식인 ‘포트 와인’을 즐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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