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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응가’로 만든 종이 인기 

COMPANY|Waste? Not! 

글 Emily Lambert 기자
플랭크맨 부부가 코끼리 배설물로 만든 종이 제품이 환경보호에 관심이 큰 사람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캐나다의 토론토 동물원에 있는 기념품 가게. 마이클 플랭크맨(Michael Flancman·38)이 봄철 신상품 준비에 여념이 없다.



대나무로 만든 빨래 건조대의 용도를 진열대로 바꿔 다이어리, 사진앨범, 메모 카드 등을 전시해 놓는다. 그리고 가게에 붙여놓은 슬로건 ‘엉덩이가 최고’와 ‘응가(大便)라면 우리가 1등’을 보며 미소를 머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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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호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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