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감칠맛나는 파스타 일품 

유지상의 맛집|어반가든 

사진 김현동 기자
어반가든은 유럽 시골마을의 소박한 레스토랑 같다. 이곳의 컨셉트는 ‘자연, 문화, 사람이 있는 삶’이다.▶어반가든의 테라스는 붉은 벽돌과 다양한 초록 식물이 어우러져 유럽 시골마을의 소박한 레스토랑에 온 듯하다.“우리 부장님은 만날 중국집이냐.”



“그러니? 우리 과장님은 삼겹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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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호 (200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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