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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경영에 성과급 반납 화답 

노사화합 부문 -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영품질대상 

글 조용탁 기자· / 사진 김현동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경영 현안을 논의한다. 이 회사는 이른바 ‘목요 노경 간담회’를 통해 신뢰를 쌓고 있다.▶이상호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사장(왼쪽)과 문정선 노조위원장.



2004년 6월 문정선 한국전기안전공사 노조위원장은 회사 현관에서 “낙하산 물러가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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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호 (200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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