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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간의 화려한 축제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스타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서 약 2주간 번갈아 가며 선다. 충무아트홀 재개관을 축하하기 위해서다.
FESTIVAL|충무아트홀 재개관 페스티벌 

글 이주현 기자·사진 충무아트홀 제공
“어떤 공연을 골라 볼까….”



충무아트홀이 11월 1일 새롭게 태어난다. 그리고 재개관을 기념해 1일부터 16일까지 페스티벌을 연다. 장 루이 아당의 발레 을 시작으로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 중구 흥인동에 있는 충무아트홀은 구 단위 지자체 출연 기금으로 설립된 최초의 비영리 공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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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호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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