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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호 (2009.05.23) [170]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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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Story Telling”  

IMC-텔레퍼포먼스 김남국 대표 

글 염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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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대표는 콜센터야 말로 기업과 고객의 일대일 마케팅의 최전선이라고 강조한다.
콜센터라고 하면 조금 낮게 보는 이들이 있다. 그 바탕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 하지만 김남국(55) IMC-텔레퍼포먼스 대표는 이런 시각에 단연 반기를 든다.



높은 수준의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고 세련된 테크닉을 가진 인력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콜센터에 대해 그는 기업과 고객의 일대일 마케팅의 최전선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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