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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는 비즈니스 관광에 최고죠” 

장젠팅(張建庭) 중국 항저우시 부시장
지난해 한국인 43만 명이 항저우를 찾아 외국인 중 최다를 기록했다. 글 한우덕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기자 

‘하늘에 천당이 있다면, 땅에는 쑤저우·항저우가 있다(上有天堂,下有蘇杭).’ 이 말은 쑤저우(蘇州)와 항저우(杭州)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때 자주 인용된다.



그중에서도 자연의 풍광으로 치자면 항저우가 단연 으뜸이다. 항저우 시내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시후(西湖), 천혜의 습지 공원인 시시(西溪) 등 볼거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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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호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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