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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호 (2009.06.23) [88]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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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PB 50 

2009 하반기 INVESTMENT GUIDE  

글 염지현 기자, 김지언·김영준·명진아 인턴 기자 사진 각 금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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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코리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PB 50인을 선정했다. 은행 7곳, 증권사 11곳, 보험사 5곳 등 모두 23개 금융사에서 추천 받았다. PB 50인은 평균 10년 이상 VIP 고객 자산을 관리해온 금융 전문가로 각 금융사 최고의 스타 PB들이다. 이들이 굴리는 자금은 모두 4조 원에 달한다. 한국 대표 PB 50명의 자산관리 경력, 관리 고객 수, 관리 자산, 고객 자산 포트폴리오, 투자 철학 등을 소개한다.
한국 대표 PB 50인 선정에 참여한 금융사(가나다 순)

은행 농협·신한은행·외환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KB국민은행·HSBC

증권사 굿모닝신한증권·대신증권·대우증권·동양종합금융증권·미래에셋증권·우리투자증권·하나대투증권·한국투자증권·한화증권·현대증권·HMC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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