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상생의 꽃’은 언제나 필까 

COLUMN|이동규의 감성경영 

“도대체 이 사람 그 회사 직원 맞습니까.” 어느 날 걸려온 전화에 김 사장은 당황했다. 전화를 걸어온 상대는 거래업체 대표였다.



이야기인 즉 김 사장의 부하직원인 RM(Relationship Manager)이 어찌나 일을 자신의 회사 입장에서 잘해 주는지 그가 정말 김 사장 직원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라는 것이다. 이쯤 되면 상대 회사와의 강력한 신뢰를 얻게 돼 커다란 비즈니스가 생기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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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호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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